즐겨찾기
관리자접속

쇼핑몰 배너

  • 커뮤니티
공지사항 공지사항 채용안내 채용안내 식단안내 식단안내 보도자료 보도자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병원소식 병원소식
자유게시판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죽기전, 병상에서 전 세계인에게 남긴 메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서요양병원 작성일19-07-13 13:50 조회508회 댓글0건

본문

4a1169b7e40967a4e6e353dc7c399971_1562991864_5976.jpg


애플 사(社)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는 IT업계에 큰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 되며 성공가도를 달렸으나

희귀암 발병 등 건강 문제에 시달렸습니다.

2004년 췌장암으로 수술을 받고, 2009년에는 간 이식 치료를 받았습니다.

2011년 8월 24일 병세 악화로 애플 CEO직을 사임했고, 사임후 2달이 채 지나지 않은 10월 5일에 향년 56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사인은 췌장 신경내분비 종양(pancreatic neuroendocrine tumor, NET이었습니다.  


아래글은,

스티브 잡스가 병상에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남겼던 글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던져 주고 있습니다.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 정점에 도달 했었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hat I am accustomed to.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富)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At this moment, lying on the sick bed and recalling my whole life, I realize all the recognition and wealth that I took so much pride in,

 have paled and become meaningless in the face of impending death.

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In the darkness, I look at the green lights from the life supporting machines and hear the humming mechanical sounds, I feel the breath of god of death drawing closer...

어두운 방안에서 생명 보조 장치에서 나오는 푸른빛을 물끄러미 바라 보며 낮게 웅웅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Now I know, when we have accumulated sufficient weath to last our lifetime, we should pursue other matters that are unrelated to wealth...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배 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 버는 일과 상관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Should be something that is more important.

그것은 돈 버는 일보다 더 중요한 어떤것이 되어야한다는 점이다.

Perhaps relationships, perhaps art, perhaps a dream from younger days...

어쩌면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예술 일 수도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꿈 일 수도 있다.

Non-stop pursuing of wealth will only turn a person into a twisted being, just like me.

쉬지 않고 돈 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바로 나처럼.

God gave us the senses to let us feel the love in everyone's heart, not the illusions brought about by wealth.

부에 의해 조성된 환상과는 달리, 신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속에 넣어 주셨다.

​The wealth that I have won in my life I cannot bring with me.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내가 가져갈 방법이없다.

What I can bring is only the memories precipitated by love.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뿐이다.

That's the true riches which will follow you, accompany you, giving you strength and light to go on.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

Love can travel a thousand miles. Life has no limits. Go where you want to go. Reach the height you want to reach. It is all in your heart and in your hands.

사랑은 수천마일 떨어져 있더라도 전할 수 있다. 삶에는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정 속에 있다.

What is the most expensive bed in the world? "Sick bed"...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일까? 그건 비싼 댓가를 치루는 바로 병석이다.

You can employ someone to drive the car for you, make money for you but you cannot have someone to bear the sickness for you.

우리는 운전수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하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를 고용을 해서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

Material things lost can be found. But there is one thing that can never be found when it is lost -  "Life".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삶,생명"이다.

When a person goes into the operating room, he will realize that there is one book that he has yet to finish reading - "Book of Healthy Life".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권이 있는데, 이름하여 "건강한 삶 지침서"이다.

Whichever stage in life we are at right now, with time, we will face the day when the curtain comes down.

현재 당신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 이르렀든지 상관없이 때가 되면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리는 날을 맞게 되어 있다.

Treasure Love for your family, love for your spouse, love for your friends...

가족을 위한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을 귀히 여겨라.

Treat yourself well. Cherish others.,,,

자신을 잘 돌보기 바라며, 다른 이들을 사랑하기 바란다.




                                                    c9b6ec8b4beec66ddbc3d455322a95ed_1557071446_1088.PNG


스티브 잡스의 사망은 IT업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큰 별이 진 듯한 느낌을 받았을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CNN앵커 앤더슨 쿠퍼는 "슬픈 소식입니다" 라며 트윗으로 잡스의 사망 소식을 알렸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Cupertino)에 있는 잡스 집앞과 팔로알토(Palo Alto)의 애플 회사 앞에는 추모객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그 당시, 한국의 대다수의 언론들도 잡스의 사망 소식을 알릴 정도로 큰 이슈였습니다.


2011년 3월 10일자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 발표에 의하면, 스티브 잡스의 재산은 83억 달러(한국 돈 약 9조 3천억원) 이었습니다.

이렇게 천문학적인 돈을 가지고 있던, 젊다면 젊은 56세의 스티브 잡스 조차도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사망하였습니다.

침상에 누워 병마와 싸우며 그는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했을까요?


" 어두운 방안에서 생명 보조 장치에서 나오는 푸른빛을 물끄러미 바라 보며 낮게 웅웅 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 라는 스티브 잡스의 말이 머리속에서 잊혀 지지 않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죽기전 남긴 말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삶, 부에 대한 인식, 가치관,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깨우치고, 꼭 풀어야 할 숙제 인듯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Total 27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환자의권리와의무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방침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