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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 버스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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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서요양병원 작성일19-08-06 23:27 조회332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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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성 버스 운전사의 이야기입니다.

여성 운전사가 운전하는 버스가 산길을 넘고 있었는데

중간에 두 명의 남자가 버스에 타고 갑자기 강도로 돌변합니다.

​승객들의 돈과 시계를 빼앗은 강도들은 도망 가려다 여성 운전사를 끌고

숲으로 향합니다.

  

​그때 정의로운 한 남자가 승객들을 보고 " 보고만 있을 겁니까? "

도움을 요청하지만, 승객들은 모두 모른척하고 외면합니다.

결국 그 남자는 혼자서 강도들에게 대항하다가

심하게 얻어맞고 흉기에 찔립니다.

 

여성 운전사는 승객들의 방관속에서

숲으로 끌려가 결국 욕을 당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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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뒤 만신창이가 되서 돌아온 여성 운전사는

아까 강도들에 맞서 싸우다 다친

남자를 다짜고짜 차에 타지 못하게 합니다.

 

남자는 

"아까 나는 도와주려고 하지 않았습니까?"고 어이 없어 합니다.

하지만 여성 운전사는 남자의 가방을 창밖으로 던지고

버스를 몰고 그 자리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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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다친 몸을 이끌고 시골 산길을 걸어 가다

지나가는 차를 세워 얻어 타고 가는길에 사고 현장을 목격합니다.

승객이 모두 사망한 사고라는 경찰의 말을 듣습니다.

 '전원사망 '

멀리 낭떠러지를 바라 보니 아까 자신이 타고 왔던 그 버스였습니다.

영화는, 남자의 허탈한 미소와 함께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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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한 '버스 44 '.

이 영화는 2001년에 제작된 11분짜리 단편영화이고 칸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

비롯한 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여성 운전사는 유일하게 강도들을 제지했던

그 남자를 일부러 버스에 타지 못하게 하고

자신의 위험을 모른척 외면 했던 침묵의 방관자들을

모두 데리고 저승으로 간것입니다.

짧은 단편 영화지만 수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명화였습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한 요즘 우리사회..

남의 어려움을 모른척 하는 침묵의 방관자가 적어지는 사회, 그리고

방임(방관)이 활개치지 못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많아지는 사회를

꿈꾸어 봅니다.


8월 무더위 잘 이겨내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gEydiIURZc  '버스44' 단편 영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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