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요양병원, 설명절 이야기(2023.1.20)

올 설명절도 최일선에서 입원어르신을 품위있게 정성껏 보살펴 주시는 간병사,세심,미화,경비 선생님들을

병원장님께서 한분한분 손을 잡아주시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선에서의 어려움을 직접 들어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선물도 준비하셨습니다.

한서가족분들의 선물은 선호도를 파악해서 참치세트와 김부각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올한해도 코로나19로 모든분들이 어렵고 힘든 한해였습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언제나 웃는일 가득하고 건강한 한해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